그냥 먹어도 맛있는 스팸 X100배 맛있게 즐기는 ‘스팸고로케’

그냥 먹어도 맛있는 스팸 X100배 맛있게 즐기는 ‘스팸고로케’

반찬 없을 때 스팸 하나 구우면 열 반찬 부럽지 않죠. 스팸은 간단하게 구워먹는 것부터 다양한 요리에 활용까지 가능해요. 오늘은 그냥 먹어도 맛있는 스팸을 백배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스팸고로케’를 만들어볼게요^^



추석 때 선물세트로 받은 스팸이

한가득이라서

요즘 스팸으로 이것저것 만들어먹고 있는데,

오늘은 스팸고로케로 정했어요^^

[스팸고로케 재료]

스팸, 감자, 계란, 밀가루, 카레가루, 빵가루.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익히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게 적당히 썰어주세요.



폭 익은 감자를 으깨요. 

포크를 이용하면 쉽게 으깰 수 있어요.



으깬 감자에 카레가루를 한큰술 넣어요.

카레가루는 취향에 따라 생략해도 상관없어요. 



카레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으면

카레냄새 솔솔 풍기면서 색깔도 더 예뻐져요.

카레가루를 넣어서 다른 간은 하나도 안했어요.

또 스팸이 짭조름해서 간을 안해도 충분해요. 



작은 사이즈의 스팸을 4등분 해주세요. 

4등분하면 스팸고로케 2개 분량이에요. 



반죽을 만들 차례에요. 

계란1개에 밀가루 3큰술 정도 넣고 섞어요. 



여기서 한가지 꿀팁을 드리자면,

반죽에 맥주를 조금 넣고 농도를 맞추면

더 바삭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답니다~



맥주는 먹다 남은 김빠진 것도 상관없어요.

계란과 밀가루를 섞으면 되직한데

맥주로 농도를 맞춰서

살짝 흐를 정도로 반죽을 만들어요. 



이제 고로케 모양을 만들어 줄게요. 

감자를 스팸과 같은 크기와 모양으로 만들어서

스팸 사이에 넣어주면 돼요. 

그리고 계란과 밀가루 반죽물을 입히고

마지막에 빵가루까지 묻히면 끝이에요.



기름 속에 빵가루를 살짝 떨어트려서

보글보글 올라오면 튀기기 적당한 온도에요. 

소리까지 맛있는 스팸고로케~

바삭바삭하게 튀겨주세요.



갓 튀긴 스팸고로케를 반으로 잘랐더니

은은하게 카레향이 번졌어요. 

이제 맛있게 먹어볼게요~



누가 보면 스팸을 통째로 튀긴줄 알겠죠? ㅎㅎ

고로케는 처음 한입 먹었을 때

바삭하게 씹히는 튀김옷이 중요하잖아요.

바삭바삭한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스팸고로케 속은 스팸과 감자로

빈틈없이 꽉 채웠어요. 

스팸은 그냥 먹으면 많이 짠데

감자랑 같이 먹으니까 

하나도 짜지 않고 간이 딱 맞았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 부드러워요.

특히 감자에 카레맛이 살짝 나면서

느끼함도 없고 뭔가 더 요리다운 느낌이에요^^

스팸고로케는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술안주, 

그리고 밥반찬으로도 좋아요.



새콤달콤한 맛을 추가하려면

케첩을 뿌려서 먹어도 맛있어요.

케첩을 뿌린 스팸고로케는

핫도그와 비슷한 맛도 나더라고요~

또 통째로 접시에 담아 스테이크처럼 썰어 먹으면

왠지 색다른 느낌이 들어서

이색요리를 먹는 기분이 들어요.



케첩을 뿌리지 않고 먹으면

스팸 고유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고,

케첩을 뿌려서 먹으면

좀 더 새콤달콤하게 먹을 수 있어요.



바삭바삭한 튀김 속에

짭조름한 스팸과

카레향 은은하게 퍼지는 감자로 맛을 낸

스팸고로케!

스팸고로케로 맛있는 스팸을 

백배 더 맛있게 즐겨보시길 바랄게요^^

이상 ‘스팸고로케’ 만들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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