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단백질 함량을 6배 높여서 먹는 비법

두부 단백질 함량을 6배 높여서 먹는 비법

단백질 섭취에도 좋고 맛도 좋은 두부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식 또는 다이어트식으로 많이 먹어요. 두부를 먹을 때는 대부분 부들부들한 형태 그대로 조리해서 먹는데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두부의 단백질 함량을 6배나 높일 수 있다고 해요. 똑같은 두부를 먹어도 더 건강하게, 더 영양가 있게 먹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마트에서 두부를 사오면

대부분 이렇게 포장용기에 들어있죠.

이대로 꺼내서 찜, 조림, 부침, 튀김 등등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먹는데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두부의 단백질 함량을 6배나 높일 수 있답니다!

바로 두부를 얼려서 먹는거예요. 

의아할 수 있지만 

두부는 상온에 있던 상태 그대로 먹는 것보다

얼려서 먹으면 단백질 함량이 더 높아지는

대표적인 식품이에요^^



얼리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포장용기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서 얼리면 끝!

얼린 두부를 꺼내먹을 때 좀 더 간편하게 먹기 위해선

두부를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물기를 닦아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밀폐용기에 넣어서 얼리면 돼요.

하지만 전 그냥 통째로 얼렸다가 조리하는게

더 편하더라고요^^



한가지 깨알팁을 드리자면

두부가 부침용, 찌개용으로 구분된 경우가 있어요.

찌개용보다는 부침용 두부를 얼리는게

더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냉동실에서 하루동안 얼린 두부에요. 

두부 안에 들이있는 물까지 같이 꽁꽁 얼었어요. 



꽁꽁 얼린 두부를 먹는 방법은

실온에 꺼내두고 자연해동 시켜서 먹는 방법이 있고,

좀 더 빨리 해동시키기 위해서는

뜨거운 물에 20~30분 정도 담가두면 돼요.

 


두부가 꽁꽁 얼어서 색깔이 조금 진해졌죠?!

참고로 인공첨가물이 들어있는 두부는 통째로 얼리면 

두부 안으로 인공첨가물이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인공첨가물이 안 들어간 두부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전 뜨거운 물을 이용한 해동방법을 선택했어요. 

볼에 꽁꽁 언 두부를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요.



해동 된 두부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줘요. 

이제 하루 동안 얼렸던 두부의 진가를 

눈으로 확인해볼게요. 

단백질 함량의 경우 눈으로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실제 얼었던 녹은 두부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육안으로 알 수 있어요. 



얼렸던 두부를 손으로 살짝 눌러보면

그 느낌이 생두부와는 달라요. 

생두부가 말랑말랑해서 잘 부서진다면

얼렸다가 녹인 두부는 

스펀지처럼 두부 표면이 다시 살아나요. 



두부 단면을 봐도 차이가 있어요.

얼렸다가 녹은 두부에는 

구멍이 뚫린 부분이 정말 많아요. 

그 이유는 수분이 많은 식품을 얼리면 구멍이 생기는데,

구멍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식품의 크기는 작아지고

단백질 등의 영양소는 빠져나가지 못해

입자가 응축되면서 함량이 더 높아진다고 해요. 



사진에서 위에 있는 두부는 얼렸다 녹인 두부,

아래에 있는 두부는 생두부에요. 

일단 얼렸다가 녹인 두부는

색깔도 하얀색이 아니라 조금 진해졌고,

구멍이 송송 뚫렸어요.

하지만 단백질 함량은 높다졌다는거! ^^



실제로 맛을 보면

확실히 얼렸다가 녹인 두부는 쫄깃함이 살아있어요.

두부 형태도 잘 유지되서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아요.

두부 외에 브로콜리, 옥수수, 블루베리 등이

얼려서 먹으면 영양소 섭취에 더 좋다고 해요~



두부 단백질 함량 6배 높이는법 참 쉽죠?! 

몸에 좋은 두부 더 영양가 있게 드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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