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까지 맛있는 바삭바삭한 호빵고로케 만들기

소리까지 맛있는 바삭바삭한 호빵고로케 만들기

겨울철 베스트 먹거리 호빵은 대부분 따뜻하게 데우거나 쪄서 먹는데요. 오늘은 조금 색다르게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튀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고 하는데, 호빵을 튀기면... 말이 필요 없는 초간단 ‘호빵고로케’를 만들어 볼게요^^



고로케는 반죽과 속재료를 따로 준비해서

기름에 튀기는 꽤 번거로운 요리에요.

하지만 호빵만 있으면 프리패스랍니다 ㅋㅋ

[호빵고로케 재료]

호빵, 계란, 빵가루, 파슬리가루.



호빵 종류는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저는 종류별로 하고 싶었는데,

집에 있는게 야채와 단팥호빵이더라고요.

저의 최애맛인 피자호빵이 없어서 아쉬워요^^;



계란 풀어서 준비하고

빵가루에 파슬리가루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끝.

바람직한 죠리법이죠? ㅋㅋ

재료 준비부터 정말 간단해서 완전 제스타일이에요!



세팅 완료!

집에서 호빵을 직접 만들지 않는 이상

아무리 천천히 준비해도 5분이면 세팅 끝나요~



계란물에 호빵을 풍덩~

파슬리가루로 포인트를 준 빵가루옷 골고루 입혀주세요.



기름 속에 호빵을 넣자마자

말초신경까지 자극하는 빗소리가 들려요~!! ㅋㅋ 

이래서 비오는 날 튀김요리가 더 땡기나 봐요^^



조금 방심하면 호빵이 금방 탈 수 있어서

타기 전에 뒤집어가며 튀겨주세요. 



갓 튀겨낸 뜨끈뜨끈, 바삭바삭한 호빵고로케를

키친타월 위에 올려서 기름기만 살짝 빼주면

바로 그냥 가즈아~~~~~ ㅋㅋㅋ



하나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 실한 비주얼.

근데 하나만 먹었을까요??? ㅋ



이거 하나만 먹고 입 닦는 분은

자제력 끝판왕으로 인정이요^^;



동글동글한 모양도 취향저격이고

맛은 더 취향저격이에요!



반으로 자르는데 바삭바삭바삭바삭.

소리부터 맛있는 호빵고로케.

갓 튀긴 호빵고로케를 한입 먹으면

입천장이 다 까져도 멈출 수 없는 바삭함이 느껴져요.



야채호빵은 정말 고로케랑 맛이 비슷해요.

오히려 빵 부분이 좀 더 폭신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덜 느끼하더라고요. 

결론은 덜 느끼해서 더 많이 먹게 된다는거죠! ㅋ



단팥호빵으로 만든 고로케도 정말 맛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팥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성심당 튀김소보로랑 애매하게(?) 비슷한 맛이에요.

물론 소보로는 없지만

바삭하고 달콤한 맛이 비슷했어요~



매번 똑같이 데우거나 쪄서 먹는 호빵 말고

바삭하게 튀겨서 호빵고로케를 만들어 보세요.

고로케의 바삭한 식감은 살리면서

호빵 종류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소리까지 맛있는 바삭바삭한 호빵고로케~

겨울이 가기 전에 꼭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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