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유리조각 가장 안전하게 치우는 청소법

깨진 유리조각 가장 안전하게 치우는 청소법

유리가 깨지면 사방에 유리조각이 튀어요. 큰 조각은 눈에 띄어서 쉽게 치울 수 있지만, 아주 작은 파편들까지 완벽하게 치우는게 쉽지 않아요. 게다가 잘못 치우면 치우는 사람도 나중에 수거하는 환경미화원분들도 다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깨진 유리조각 가장 안전하게 치우는 청소법을 알려드릴게요^^



딸기를 그릇에 담아놨는데,

방에서 컴퓨터를 하다가 갑자기 들린 쨍그랑!!!

거실로 나가보니 이미 산산조각이 났더라고요.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가족들한테 다 방으로 들어가라고 해놓고

열심히 사진 찍으며 유리조각을 치웠어요^^

지금부터 깨진 유리조각을 어떻게 안전하게 치웠는지

꼼꼼하게 보여드릴게요~



큰 유리조각은 손으로 집어서 치우면 되지만

문제는 눈에 잘 띄지 않는 파편들이에요.

큰 유리조각만 조심조심 치우다가

보이지 않던 유리 파편에 다치는 경우도 있고,

대충 치워서 쓰레기통에 넣으면

환경미화원분들이 다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더 안전한 청소법이 필요해요. 



여기서 잠깐!




작은 유리 파편들을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절대 안돼요!!!

청소기 흡입구 주변에 있는 융 부분에

아주 작은 유리 파편들이 박힐 수 있는데,

다음번에 청소기를 사용하다가

그 파편들이 떨어지면 정말 위험하겠죠?! 



이럴 땐 일회용 안전청소도구가 필요해요.

제 선택은 세탁소 옷걸이와 구멍난 스타킹. 



세탁소 옷걸이를 길에 늘여서

구멍난 스타킹을 씌워주세요. 

스타킹은 정전기로 인해 먼지나 이물질이 잘 붙어서

청소할 때 꿀템이에요. 


큰 유리조각 먼저 치우는데요,

우유팩에 넣어서 치우면 정말 안전해요. 



스타킹에 분무기로 물을 살짝만 뿌린 후,

한곳으로 조심스럽게 쓸어서 모아주세요.

다시 한번 스타킹의 청소력에 반했네요.

주변에 있던 멍멍이털에 딸기 꼭지까지

다 쓸어모았어요^^;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스타킹에 아주 작은 유리 파편들이 붙어서

반짝거리는걸 볼 수 있어요.



열일한 스타킹은 그대로 벗겨내요.

모아둔 유리파편을 감싸주면서~

우유팩 속으로 직행.


바닥을 자세히 보면 반짝반짝하는 가루들이 있을거예요.

유리조각을 치우는데 가장 중요한건 

안전하게, 완벽하게 치우는 거잖아요.

그래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줄게요.



키친타월을 3~4장 겹쳐서 물에 적셔요. 

물기를 머금은 키친타월로

가루들까지 완벽하게 닦아줬어요. 

키친타월 대신 물티슈도 상관없지만,

도톰한 두께가 아니라면 겹쳐서 사용하셔야 해요!



키친타월도 우유팩에 쏙!

바닥에 떨어진 유리조각이나 가루도 없고

청소한 유리조각들은 우유팩 속에 들어있어요.



우유팩 입구를 꾹 눌러서 닫아요.

혹시 우유팩 입구가 열려서

열심히 모아 넣은 유리조각이 탈출하면 안되니까

테이프로 완벽 감금 ㅋㅋㅋ


우유팩을 마구 흔들어도 전혀 위험하지 않아요~

이렇게 분리해서 버리면

치우는 사람도 안전하고,

수거하는 환경미화원분들도 다칠 염려가 없어요.

깨진 유리조각은 작은 파편도 다시 봐야 하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한게 최고랍니다.

이상 깨진 유리 청소비법 포스팅을 마칠게요^^



==============================

★ 매일매일 유익한 정보 받아보세요 ★

업데이트는 매일 진행됩니다. 

 ☞ "생활건강정보" 카카오스토리 채널

 ☞ "생활건강정보" 페이스북

===============================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꼭 눌러주세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