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버섯! 이마트 신메뉴 ‘머쉬룸크림피자’ 솔직후기

기승전버섯! 이마트 신메뉴 ‘머쉬룸크림피자’ 솔직후기 

이마트에 새로운 맛 피자가 출시되서 먹어봤어요. 

버섯을 아낌없이 올린 

‘머쉬룸크림피자’ 솔직후기입니다~



제가 버섯을 좋아해서

피자에 올라간 양송이버섯도 정말 좋아하는데,

이건 버섯으로 시작해서 버섯으로 끝나는 피자에요!

머쉬룸크림피자 가격은 

한판 기준으로 12500원이에요.



와우!!! 

한눈에 봐도 버섯이 정말 많아서 좋았어요.

갓 구워 나온 피자는 사랑입니다 ㅎㅎㅎ

롸잇 나우 먹어보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꾹- 참고 포장해왔어요^^



오다가 다른 마트에 들러서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역시나 다 식었어요...

오븐에서 막 나왔을 때처럼 

생기 넘치는 비주얼은 아니지만

버섯과 크림소스 느낌은 제대로에요.



아무래도 토핑에서 버섯의 비중이 크고

소스도 크림소스라서 그런지

뭔가 자극적인 피자냄새는 아니었어요. 



버섯은 느타리버섯과 양송이버섯이 들어있는데,

느타리버섯이 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해요.



버섯 외에 존재감을 드러내는건

브로콜리와 적양파에요. 



피자 도우 끝부분까지 토핑을 올리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지만...

그래도 테두리는 조금 허전한(?) 맛이에요 ㅋㅋ

그리고 피자가 식어서 그런지

테두리가 유난히 질긴 느낌이 들어요.



도우 바닥을 보면 기름기가 적었어요.

실제로 먹어보니까

도우에서 밀가루냄새도 안나고 쫄깃쫄깃해요. 



피자를 옆에서 보면 굉장히 얇아요.



도우만 먹어보면 완전히 씬피자는 아니에요.

그런데 일반적인 피자 도우에 비하면 얇아요.



머쉬룸크림피자는 맛이 정말 담백해요.

다른 피자와 비교했을 때

짠맛도 훨씬 덜해서 자극적이지 않아요.

물론 그래서 뭔가 심심한 느낌도 있어요.



버섯은 향이 진하지는 않았어요.

씹었을 때 고기처럼 씹히는 식감이 있고,

피자를 먹으면서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ㅋㅋ

크림소스의 부드러운 맛도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크림소스맛은 너무 소극적이에요ㅋ



브로콜리는 달콤한 맛이 많이 나요.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담백한건 좋은데 먹다보니 뭔가 심심했어요.

마지막엔 핫소스를 뿌려서 먹었다는 ㅋㅋㅋ

그리고 토핑이 워낙 얇게 올라가서 그런지

치즈가 적어서 너무 아쉬워요.



좀 더 건강하고 영양 가득한 피자를 원하시는 분들게

머쉬룸크림피자가 딱 일 것 같아요.

햄이나 베이컨, 소시지, 소스를 최대한 배제하고

버섯과 채소로 채운 피자였어요. 

이상 버섯으로 시작해서 버섯으로 끝나는 

이마트 신메뉴 ‘머쉬룸크림피자’ 솔직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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