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함을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음식 14종 '냉동 노하우'
음식의 재료들을 보관 시 종류별로 다르게 보관을 함으로써 싱싱함을 오래 지속할 수 있습니다.
아래 각 식재료별 냉동 노하우를 알아보고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1. 대파
요리마다 용도가 다르니 용도에 맞게 썰어준 후(어슷썰기, 작게썰기등..) 밀폐용기에 보관합니다.
2. 느타리 버섯
씻은 후 물기를 쏙 빼고 밀폐용기에 담은 후 보관합니다.
3. 오이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 후 소금에 절여주세요. 물기를 빼고 밀폐용기에 보관합니다.
4. 시금치
소금물에 한번 데쳐준 후 물기를 빼고 랩에 싸서 보관합니다.
5. 콩
한번 삶아낸 후 물기를 빼고 밀폐용기에 보관합니다.
6. 연근
식초물에 데친 후 밀폐용기에 보관합니다.
7. 무
양념장에 들어가는 무는 갈아서 얼음 틀에다가 넣고 보관합니다.
8. 브로콜리
소금물에 한번 살짝 데친 후 물기를 빼고 밀폐용기에 보관합니다.
9. 생강
삶은 후 으깨주고 적당량씩 납작하게 펴주고 보관합니다.
10. 마늘
통마늘을 냉동하거나 다진 후 무나, 생강처럼 보관합니다.(마늘에 약간 칼집만 내주면 해동 시 깨끗하게 쪼갤 수 있음)
11. 조개
한번 끓여준 후 육수와 함께 그대로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 하거나 씻은 후 적당량 씩 보관합니다.
12. 구이용 생선
소금이나, 후추로 기호에 따라 밑간을 한 후 보관합니다.
13. 토막낸 생선
랩으로 싸서 보관합니다.
14. 오징어
물에 씻어준 후 물기를 쫙 빼고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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