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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여자친구'와 해외여행 갈만한 곳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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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여자친구'와 해외여행 갈만한 곳 7




사랑하는 사람과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설레는 법이지요.

더구나 그 사람과 첫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라면 보다 멋진 장소를 찾아 더 완벽하게 즐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텐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아름다운 해외여행지 7곳을 소개합니다.



1. 필리핀 보라카이

섬이 많은 필리핀에서도 아름답기로 소문난 보라카이는 여자친구와 로맨틱한 추억을 쌓기에 안성맞춤인 여행지에요.

보라카이의 깨끗하고 하얀 모래와 울창한 야자나무는 휴양지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단, 보라카이는 7월에서 9월까지 우기니 올여름 보라카이 여행을 꿈꾼다면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2. 라오스 방비엥

블루라군으로 유명한 방비엥은 여러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천국과도 같은 곳입니다.

동화 속에 나올 법한 블루라군에서 낮에는 여자친구와 수영을 즐기고 밤에는 펍에 들러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 꿈 같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에요.

방비엥은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4시간 정도 버스를 타면 갈 수 있어요.




3. 홍콩

"여자를 위한 나라를 만들자"라는 마음으로 신이 만들었다는 홍콩은 그만큼 먹을거리, 살 거리가 풍부한 도시에요.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쇼핑 품목들이 즐비한 홍콩에 도착하는 순간 당신의 여자친구는 눈을 반짝이며 즐거워할 겁니다.

참고로 인천 공항에서 홍콩까지는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답니다.




4. 싱가포르 센토사섬

여의도 2배만 한 크기의 인공 섬 센토사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휴양지로 꼽히는 곳이에요.

센토사섬 안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부터 수족관, 카지노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한데요.

특히 센토사섬에는 카야 토스트 같은 달콤한 먹거리도 가득하니 여자친구와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5. 태국 푸껫

'아시아의 진주'라는 별명을 가진 휴양지 푸껫은 최근 드라마 '시그널', '응답하라 1988'팀 등이 포상휴가를 다녀온 곳이기도 합니다.

푸른 바다와 백사장이 아름다운 푸껫은 마음 편히 푹 쉬기에 어떤 곳 보다도 좋은 장소인데요.

푸껫 비치에 누워 사랑을 속삭인다면 둘 사이의 애정은 더욱 깊어지지 않을까요?




6. 베트남 다낭

베트남의 다낭은 역사의 흔적과 아름다운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아침에는 짬 박물관(Cham Museum)에 들러 궁전, 탑, 사원 등을 관람하고 낮에는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면 여자친구와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에요.

베트남은 물가도 저렴한 편이니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사람도 여행을 한 번 고려해볼만한 곳입니다. 




7. 이탈리아 피렌체

일주일 정도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가면 좋을만한 곳이에요.

피렌체는 일본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를 통해 한국에 잘 알려졌는데요.

여자친구와 피렌체에 간다면 '냉정과 열정 사이' 주인공들처럼 두오모에 꼭 오르길 바랍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을 올라 마침내 정상에 도착하면 당신과 여자친구의 사이는 어느새 더 돈독해져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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