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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알지 못했던 '스테이플러' 속 숨겨진 놀라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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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알지 못했던 '스테이플러' 속 숨겨진 놀라운 기능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사무실, 학교 등 여러곳에서 종이 등을 철할 때 쓰는 '스테이플러'에 숨은 기능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일상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아이템인 '스테이플러(stapler) ' 혹은 '호치키스'라고 불리는 기구의 숨은 놀라운 기능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최근 유튜브의 한 계정에서 스테이플러 활용법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 여성은 흔히 우리가 아는 방법 그대로 종이를 스테이플러에 가져다 대고 찍어 종이를 고정시켰습니다. 이 여성은 종이를 2가지 유형으로 고정시켰는데요.


 첫번째 는 평상시 우리가 사용하는 유형으로 철심이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었고, 



 두번째 는 놀랍게도 종이에 박힌 철심이 바깥쪽으로 구부러져 있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놀랍게도 비밀은 스테이플러에 있었는데요.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스테이플러로 종이를 간단히 두가지 유형으로 고정시킬 수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저도 스테이플러로 종이를 고정시켜 보았어요.

따닥~


철심이 안쪽으로 구부러져 고정되어 있어요.



이제부터 철심을 바깥쪽으로 구부려서 종이를 고정시켜 보겠습니다.



그전에 우선 스테이플러를 살펴보면

스테이플러 끝에는 표시한것처럼 받침대가 있어요.



아래쪽을 보시면

사진에서와 같이 누를수 있게 버튼같은 것이 있는데요. 

여기에 비밀이 숨겨져 있답니다.




이 버튼을 누르고 받침대를 회전하면 스테이플러 끝부분의 받침대가 180도 회전하게 됩니다. 



받침대를 회전시켜 보았어요. 버튼을 꾹 누르면 손쉽게 받침대를 회전시킬 수 있는데요.



이렇게 받침대를 180도 회전시킨후 종이를 고정시켜보았습니다.

따닥~!



보이시나요?

앞서 철심이 안으로 구부러졌을 때와는 달리 종이를 고정한 철심이 바깥쪽으로 구부러져 있습니다.



이렇게 받침대를 회전하여 종이를 고정시키면 찍히는 철심의 모양이 보시는것처럼 다르게 찍힌답니다. 받침대를 회전시킴으로써 두 가지 유형으로 종이 등을 철할 수 있는데요.



저역시 스테이플러를 녹이 생길때까지 오래도록 사용했었지만 받침대가 회전된다는 사실은 해당 영상을 처음보고 알게 된 사실이에요. 



받침대가 회전된다는 사실도 놀라웠지만 이렇게 받침대를 회전하여 철심을 바깥쪽으로 구부려 고정하게되면 철심이 안으로 구부러져 있을 때보다 훨씬 쉽게 종이를 빼낼 수 있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종이를 임시로 고정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처럼 그간 스테이플러를 찍었다가 힘들게 종이를 분리했던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이제부터는 스테이플러의 숨겨진 기능을 활용하셔서 유용하게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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