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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철 '복숭아' 낭비없이 알뜰하게 먹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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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철 '복숭아' 낭비없이 알뜰하게 먹는 노하우

요즘 복숭아가 정말 핫! 하죠. 맛과 향은 두말하면 입 아프고, 비주얼로 따지만 과일들 중 센터를 차지할만큼 예쁜 과일인 것 같아요. 이렇게 예쁘고 맛있는 복숭아를 어떻게 자르면 가장 알뜰하게 먹을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복숭아를 가장 알뜰하게 자르는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복숭아는 맛도 좋지만 달콤한 향이 정말 좋아요. 

하지만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해서

멀리하는 분들도 많아요.



특히 복숭아의 솜털로 복숭아를 먹지 않아도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요.

복숭아 알레르기가 없다고 해도

꼼꼼하게 세척한 후 드시는게 좋답니다. 



복숭아를 먹기 전 세척부터 해볼게요. 

커다란 볼에 물을 담고 복숭아를 담가주세요.



식초를 조금 넣어 식초물을 만들어줄 거예요. 

복숭아를 세척할 때도 

식초의 세정 능력이 실력 발휘를 하네요~



식초물에 복숭아를 5분 정도 담가

혹시 남아있을지 모를 잔류 농약을 제거해 주고,



손으로 비벼서 닦아주면 돼요. 

복숭아를 씻을 때는 꼭 장갑을 착용한 후

세척 하시는게 좋아요!!!



그다음 흐르는 깨끗한 물에 헹궈줄 차례에요.

이때도 장갑을 끼고 비벼서 닦아주는거 잊지마세요!



꼼꼼하게 세척한 복숭아에요.

정말 예쁘죠?

이제 안심하고 먹어도 될 것 같아요. 



이제 복숭아를 알뜰하게 잘라볼게요.

복숭아에 세로로 칼집을 넣어주는데요,

복숭아씨에 닿을 만큼 확실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3cm정도의 간격으로 칼집을 다 넣어주세요. 

위에서 보면 이렇게 

세모모양으로 구역을 나눠 놓은 것처럼 보여요.



그다음 가로로 삥 둘러서 칼집을 넣어주세요. 

세로로 칼집을 넣을 때와 마찬가지로

복숭아씨에 칼날이 닿을 만큼 확실하게 넣어주세요.



이제 복숭아를 한 조각씩 떼어내면 돼요~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똑똑 떨어져서

모양도 예쁘고 알뜰하게 자를 수 있어요.



복숭아를 자를 때 어떻게 잘라야 하나 고민하셨죠?

그냥 대충 자르면 씨에 붙은 과육이 너무 많아

아까운 마음에 칼로 발라 먹기도 하잖아요. 

이 방법은 씨에 붙어서 버리는 과육을 최소화하고

모양도 예쁘게 자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보너스 팁으로 

복숭아 보관법을 알려드릴게요. 

복숭아는 냉장실에 오래 보관하면 당도가 떨어져요.

이렇게 키친타월이나 얇은 종이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게 가장 좋아요. 



시원하게 드시고 싶다고요?

그럼 먹기 1~2시간 전에 냉장해도 충분하답니다. 

보관해야할 복숭아 양이 많다면

지퍼백에 담아 보관해주세요. 



향긋하고 맛 좋은 복숭아~

지금까지 복숭아 꼼꼼한 세척 및

알뜰하게 자르는 노하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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