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술안주 모두 OK! 백종원 ‘라면전’ 초간단 레시피

야식, 술안주 모두 OK! 백종원 ‘라면전’ 초간단 레시피

출출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바로 라면이에요. 맛도 좋고 조리도 간편해서 저도 즐겨 먹어요~ 가끔 번거로운건 싫지만, 뭔가 색다른 라면이 먹고 싶을 때 제격인 라면요리가 있어요. 

오늘은 초간단 라면요리 백종원의 ‘라면전’을 만들어 볼게요^^



초간단 라면요리인 만큼 재료도 간단해요. 

라면, 대파, 식용유.

일반적인 라면에 대파와 식용유만 있으면

색다른 라면요리 ‘라면전’을 만들 수 있어요. 



지금부터 10분 완성 라면전 만들기를 시작할게요~

먼저 냄비에 물을 끓여서 면을 익혀주세요. 

익힌 면만 건져서 사용하기 때문에

물의 양은 신경쓰지 않아도 돼요. 



면이 살짝 익으면 젓가락으로 살살 풀어주세요.

전으로 만들 때 대파를 넣을거라서

따로 라면 후레이크는 넣지 않았어요. 



면을 완전히 익히면

전으로 부치는 과정에서 불기 때문에

반정도 익었을 때 불을 크고

채에 받쳐서 건져내 주세요.



건져낸 면이 마르기 전에 큰 볼에 담고

스프와 대파를 넣은 후 비벼주세요. 

스프를 다 넣으면 좀 짜더라고요. 

제 기준에 반정도 넣어도 충분했지만,

너무 싱거울 것 같으면 2/3만 넣어도 괜찮아요!



면을 건져낸 후 시간을 지체하면

면이 말라서 비비기가 힘들어요. 

만약 면이 너무 말랐다 싶으면 

면을 끓인 면수를 한스푼 정도만 넣고 비벼주세요~

스프가 골고루 배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겠죠?

지금은 약간 비빔라면 느낌이에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라면을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서 올려주세요. 

일반 부침개처럼 크게 만들어도 상관없어요.

전 먹기 편하게 조금 작은 크기로 만들었어요.



지글지글 라면전이 익어가는 소리에 군침이 돌아요~

역시 라면은 사랑이에요~ㅋㅋㅋ



면이 어느정도 익어가면

뒤집개로 살짝 눌러주세요. 

그러면 면이 잘 붙어서

뒤집을 때 한결 수월해요~



노릇노릇하게 익은 라면전을 뒤집어서

뒷면까지 골고루 구워주세요. 

맛있는 냄새~~~ 

면발이 꼬들꼬들하게 구워지고

표면이 바삭한 느낌이 들면 완성이에요^^



오리지날 라면전을 만들고 나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하나 더 만들어봤어요. 

이번엔 프라이팬 가득 크게 올렸어요. 



그리고 치즈!!!

어떤 요리라도 취향저격이 되는 내 사랑 치즈에요.

ㅎㅎㅎㅎㅎ

피자치즈를 반쪽만 올려주세요. 



면발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반을 접어서 반달 모양으로 만들어 주세요. 

아직 맛을 보진 않았지만

보기만해도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 ㅋㅋ

이제 완성된 두가지 라면전을 먹어볼게요^^



기본에 충실한 오리지날 라면전~

잘 구워진 갈색빛의 라면전이 

진짜 진짜 침샘 자극하네요.



중간에 살짝 대파도 보여요. 

비빔라면은 꼬들꼬들한 식감이지만

라면전은 꼬들꼬들을 넘어

바삭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어요.



와우~!!!

감탄을 부르는 비주얼이에요!!!

국물 라면이나 국물 없는 비빔라면은 많이 먹어봤지만

라면을 전으로 만들어 먹는건 흔치 않잖아요.

근데 이게 완전 핵꿀맛이에요~



너무 얇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아서

적당히 바삭한 식감이 좋아요. 

살짝 팬에 눌러 붙은 부분은

누룽지처럼 바삭하고 고소해요.



그렇다고 너무 바삭하기만 하면

딱딱하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꼬들꼬들한 라면 식감이에요.

그리고 희한한건 

약간 김치부침개와 비슷한 맛이 나요~

같이 맛 본 가족들도

마성의 맛으로 인정했답니다^^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만들어본

치즈 라면전도 먹어봤어요. 

일단 치즈가 들어갔다는거 자체에

이미 냄새만 맡아도 맛이 있어요^^ ㅋ



중간 중간 보이는 치즈가 장난이 아니죠!

업그레이드 버전인 치즈 라면전은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일단 쭈~욱 늘어나는 치즈에 심쿵! ㅋㅋ

치즈가 들어가서

스프의 짠맛도 살짝 줄어들고

오리지날보다 두께는 많이 두툼하지만

치즈 때문에 속이 더 부드러워요. 



정말 간단한 재료로 짧은 시간에 만들었지만

맛은 절대 가볍지 않아요.

특히 라면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바삭하고 스프의 맛이 잘 느껴지는 오리지날 라면전,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치즈 라면전.

어떤걸 먹어도 결론은 ‘맛있다’였어요^^



색다른 라면요리가 생각날 때

10분이면 가능한 맛 좋은 ‘라면전’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지금까지 야식, 술안주 모두 OK!

백종원 ‘라면전’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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