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에서 파는 떡볶이 그 맛은? 청년다방 떡볶이 솔직 리뷰

다방에서 파는 떡볶이 그 맛은? 청년다방 떡볶이 솔직 리뷰

다방이라고 하면 메뉴판에

달달한 옛날 커피와 쌍화차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다방에서 파는 떡볶이 맛은 어떨까요?!

오늘은 프랜차이즈 커피브랜드 청년다방의

‘통큰오짱 떡볶이’ 솔직리뷰를 준비했어요^^



요즘엔 카페에서도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데

청년다방도 그 중 하나에요. 

다방이라는 이름이 무색할만큼

떡볶이를 비롯한 먹거리가 많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저는 통큰오짱 떡볶이을 골랐어요. 



청년다방의 떡볶이는

입맛에 맞게 토핑을 추가할 수 있는데

저는 다른 재료는 추가하지 않고

오징어튀김이 올라간

통큰오짱 떡볶이로 주문했어요.

참고로 통큰오짱 떡볶이는

2~3인(중) 기준으로 16,000원이에요. 



통오징어튀김은 봉투에 따로 담아주더라고요.  

종이봉투 속에는 오징어튀김과

만두2개가 들어있어요. 

오징어를 통째로 튀겨서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만두는 당면만 들어있는 야끼만두에요. 



매장에서 바로 받았을 때는

튀김옷이 정말 바삭해보였는데...

역시 튀김은 바로 먹어야 진리인 듯 해요!

오징어튀김만 맛을 봤는데

오징어가 딱딱하지 않고

튀김옷도 짭짤하니 맛있었어요.



저는 추가토핑을 하지 않고

날치알볶음밥을 추가했어요.

날치알볶음밥은 재료를 은박도시락에 담아주면

조리해서 먹는거였어요.

떡볶이 다 먹고 난 후

남은 국물과 함께 볶아먹으면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떡볶이 뚜껑을 열면

빨간 떡볶이국물이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가장 눈에 띄는건 파채였어요. 



파채와 떡볶이의 조합, 괜찮을까요???

떡볶이 양념을 흠뻑 머금은 파채는

생각보다 맛이 나쁘지 않았어요.

어딘지 모르게 떡볶이 고유의 매력은 반감되지만

색다른 토핑으로 나쁘지 않더라고요. 



통큰오짱 떡볶이에는

기다란 떡이 들어있는데,

굉장히 쫄깃쫄깃 했어요.

양념도 잘 배고 쫄깃한 식감도 좋은데

떡볶이가 식으니까

쫄깃하던 떡이 딱딱해지는 감이 있더라고요.

떡 외에도 어묵, 메추리알, 양배추 등이 들어있어요.

2~3인분인데 메추리알은 2개 ㅋㅋ

3명이 먹을 때는 메추리알도 나눠먹어야 겠네요...



즉석떡볶이에서 라면사리를 빼놓을 수 없죠.

통큰오짱 떡볶이에도 라면사리가 들어있는데

신기한건 라면이 하나도 불지 않았다는 거예요. 

다 먹을때까지 면발이 꼬들꼬들해서 좋았어요. 



메인 토핑인 오징어를 떡볶이랑 같이 먹어보면

이래서 메인은 메인이구나 싶을거예요 ㅎㅎㅎ

짭조름한 오징어 튀김과

매콤달콤한 떡볶이국물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제가 매운걸 잘 못 먹는데

이건 적당히 매콤하면서 끝에 단맛이 강했어요.

자극적이면서도 당기는 맛이더라고요. 



오징어튀김은 파채와도 잘 어울렸어요.

솔직히 떡볶이와 파채의 조합은

100%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오징어튀김과는 잘 어울리더라고요. 

일단 떡볶이 국물맛도 자극적인데다

파채의 강한 향과 미끈한 식감은 그냥 그랬어요. 



청년다방 통큰오짱 떡볶이를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단일메뉴로도 손색이 없는 오징어튀김

매콤달콤해서 중독성 강한 떡볶이 국물

쫄깃쫄깃 길쭉한 떡

투머치한 향과 식감의 파채

커피 프랜차이즈라서

떡볶이 맛에 대해 큰 기대는 없었는데

떡볶이 전문점에 뒤지지 않는 맛이었어요.

선 떡볶이 후 커피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이상 청년다방의 ‘통큰오짱 떡볶이’

제 돈주고 먹어본 솔직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홍보나 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으며, 사비로 사먹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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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19.01.22 12:20 신고

    오~ 지나가다 궁금했는데 맛있어 보이네요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