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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종이호일, 대파를 같이 쓰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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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종이호일, 대파를 같이 쓰면 벌어지는 일!

아무리 생선을 좋아해도

생선 특유의 비린내와

조리과정에서 풍기는 냄새 때문에

집에서 먹기 꺼려하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 그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드릴게요^^

노릇노릇, 바삭바삭하게 구운 생선구이~

비린내 싹- 제거하고

집안에 냄새도 풍기지 않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그럴땐 딱 2가지만 준비해주세요.

종이호일과 대파!

 

 

그럼 본격적으로 생선을 구워볼게요.

생선을 흐르는 물로 세척한 다음

물기를 제거해 주시고요. 

입맛에 맞게 밑간을 해주세요. 

 

 

그다음 종이호일에 기름을 약간 둘렀어요. 

이렇게 조리하면 생선 겉면이 바삭하게 익어서

식감이 더 좋더라고요. 

기름기 없이 담백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생선 자체에서 나오는 기름만으로도

충분할 거예요~

길쭉하게 손질한 대파를 생선 양옆으로 올려주세요. 

대파랑 같이 구운 생선구이를 

딱 한번만 맛을 보면

생선 구울 때마다 대파를 찾게 될 거예요^^

 

 

이제 냄새가 풍기지 않도록

종이호일을 잘 접어주시고요. 

중약불로 굽기만 하면 돼요. 

 

 

중약불을 유지하면서 은근히 구우면

타지 않고 노릇노릇하게 구울 수 있고요. 

조리시간은 생선의 크기나 양에 따라 다른데요.

저는 앞뒤로 각각 15분정도 구웠어요.

조리가 끝나고 종이호일을 펼치면

대파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비린내라고는 1도 안나고,

생선도 탄 부분 없이 너무 맛있게 구워졌어요. 

 

 

대파 하나 넣었을 뿐인데

생선구이 냄새가 급이 달라요 ㅎㅎㅎ

 

 

겉바속촉 생선구이는 진리죠!

여러번 뒤집을 필요 없이

앞뒤로 한번씩만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진짜 맛있어요.

 

 

생선비린내와 집안에 풍기는 냄새 잡고

더 맛있는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는 비법!

종이호일과 대파, 

딱 2가지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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