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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너무 빨리 버리는 12가지 식품과 적정 보관 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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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너무 빨리 버리는 12가지 식품과 적정 보관 시한






다양한 식품중에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품이 있는가 하면 보관법을 잘 지켜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명 셰프 마크 베스트는 "조금씩 자주 장을 보는 게 낭비를 줄이는 비법"이라고 하는데요.

적정 보관 시한을 잘 몰라 버려지고 낭비되는 식품들을 방지하기 위한  '우리가 너무 빨리 버리는 12가지 식품과 적정 보관 시한'에 대해 소개할게요.



1.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반영구적으로 보관 가능한 식품이 있는데, 꿀은 여기서 '반' 자를 빼면 된다. 즉, '영구적'으로 보관해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뜻인데, 꿀엔 미생물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2. 파스타 (면)

밀봉 상태로 12개월.




3.

밀봉 상태로 12개월.




4.

미개봉 상태로 2년. 그 이후는 곰팡이가 생기기 전까지 냉장 보관.




5. 땅콩 버터

미개봉 상태로 1년. 뚜껑을 연 후엔 냉장고나 건조한 곳에서 3~4개월까지 보관.




6. 초콜릿

미개봉 상태로 1년. 개봉 후엔 냉장고에 4에서 6개월까지 보관.



7. 토마토 소스

미개봉 상태로 1년. 개봉 후엔 뚜껑을 다시 꽉 닫아 6개월까지 보관.




8. 올리브유

미개봉 상태로 3년. 개봉 후엔 빛과 열을 피해 2에서 3년 더 보관 가능.




9. 설탕

꿀과 마찬가지로 반영구적으로 보관 가능. 밀봉 보관 권장.




10. 머스터드 (겨자)

미개봉 상태로 2년. 개봉 후엔 다시 밀봉하여 냉장고에 1년까지 보관.




11. 간장

미개봉 상태론 반영구적 보관. 개봉 후엔 2에서 3년 보관.




12. 채소, 허브, 과일

조각내어서 냉동고에 반영구적으로 보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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