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더 맛있게 먹는 꿀팁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더 맛있게 먹는 꿀팁

우유는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도 냉장보관 시 2주까지 먹을 수 있다고 하죠.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다르니까요~ 하지만 왠지 그냥 마시기엔 찝찝한 구석이 있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맛있는 먹는 법, 달콤한 ‘우유잼’을 만들어볼게요^^



냉장고에 있던 우유의 유통기한을 확인하니

일주일정도 지났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마시자니 손이 안 갈 것 같아서

우유로 잼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우유잼 재료]

우유, 설탕.



우유와 설탕만 있으면 OK!

냄비에 우유와 설탕을 5:1의 비율로 넣어주세요.


재료도 간단, 조리방법도 간단.

지금부터 필요한건 시간과의 싸움이죠 ㅋㅋ

약불로 뭉근하게 저어주면서 잼을 만들어요!



한가지 주의할 점은 꼭 시선집중!!! 

정말 조금만 한눈을 팔면

우유가 금새 파르르 끓어 넘쳐버려요. 

저도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순간 멈칫했어요ㅋ


불이 조금만 세도 금방 넘치기 때문에

약불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끓여주세요.

끓일 때 바닥에 눌러 붙지 않게 저어주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흰우유 색깔이

조금씩 변하고 있어요.



연한 라떼 색깔이 되고

살짝 점성이 생긴 지금 이 상태가 바로

연유와 같다고 해요.

잼은 여기서 조금 더 졸여주듯 끓이면 돼요.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했던가요...



인고의 1시간 30분이 지나고

부드러운 라떼색깔의 우유잼이 완성됐어요.

완성된 우유잼은 한김 식혀서 바로 먹을 수 있어요~



우유잼은 담백한 토스트와 정말 잘 어울려요.

토스터기에 노릇노릇하게 구운 식빵과

달콤한 우유잼이면 충분하죠^^ 



아주 크리미한 땅콩버터의 느낌도 나면서

달콤달콤한 우유잼의 향이 침샘을 자극해요. 



우유잼은 연유처럼 고소하고 달콤한데

좀 더 진한 맛과 향이 있어요.

우유의 맛이 느껴지면서

크리미한 식감이 빵에 발라먹기 딱 이에요!


딸기잼, 포도잼, 블루베리잼, 아로니아잼 등등

다양한 잼이 있지만 우유잼은 조금 생소하죠?!

우유맛은 익숙하지만 

잼으로 먹으니까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우유와 설탕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달콤달콤 부드러운 우유잼.

우유잼으로 잼의 신세계를 맛보시길 바랄게요.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맛있는 먹는 법

달콤한 ‘우유잼’을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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