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덕후가 먹어본, 중화풍 이색치킨 bhc 신메뉴 ‘치하오’ 후기

치킨덕후가 먹어본, 중화풍 이색치킨 bhc 신메뉴 ‘치하오’ 후기

과연 치킨이 맛이 없는 날이 올까요?!

치킨은 1년 365일 언제 먹어도 맛있다는게

변치 않는 진리죠 ㅎㅎㅎ

그래서 제가 치킨의 유혹에 매번 넘어가나 봐요.

오늘은 치킨덕후의 레이더에 딱 걸린

bhc 신메뉴 ‘치하오’를 소개해드릴게요.



bhc ‘치하오’ 치킨은

치킨과 하오의 합성어인데요.

하오는 중국어로 좋다라는 뜻이에요.

bhc에서 치하오와 치즈볼 조합을 추천하고 있는데

저는 딱 치하오만 주문했어요. 

참고로 치하오 한 마리 가격은 18,000원입니다.



치킨상자의 뚜껑을 여는 순간

치킨인 듯, 치킨 같지 않은

중화풍요리 냄새가 퍼져요.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양념과

중간 중간 보이는 고추, 대파가 포인트에요. 



뭐니뭐니 해도 고추튀김이 비주얼 원탑이네요.

토핑치고는 굉장히 큼직하고

엄청 매울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실제로 먹어보면 그렇게 맵지는 않더라고요.

제가 매운걸 잘 못 먹는데,

못 먹을 정도의 매운고추가 아니었어요.



치킨에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대파도 있어요.

치킨과 대파의 케미는 의아하지만

대파와 고추가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요.



일단 본격적인 맛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치하오 치킨에 대한 한줄평을 남기자면

“치킨을 시켰는데 중국요리가 왔네” 

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름에서 풍기듯이

맛도 굉장히 중화풍 느낌이에요.



깐풍기 맛과 비슷하기도 하고,

조금 매콤한 양념치킨 같다가도

튀김옷에 발라진 소스의 느낌이

양념치킨보다 입에 착 붙는 식감이에요. 



그리고 예상한대로

고추와 대파가 치킨의 느끼함을 중화시켜줘요.

광고문구에서는 사천식이라고 하지만

사천식 요리처럼 매운맛은 아니고요~

덜 느끼하게 적당히 매콤한 맛이에요. 

치킨상자 바닥에 양념이 있는데,

처음 봤을 때는 고추기름인 줄 알았어요 ㅋ

양념은 매콤과 달콤의 조화였어요.

그리고 땅콩이 들어있는데 신의 한수인 것 같아요.

고소한 맛과 톡톡 씹는 맛도 있으면서

술안주 느낌으로만 채워졌던 부분을

온 가족의 야식이나 간식 느낌으로 만들어줘요!



치하오는 가슴살과 양념이 잘 어울렸어요.

특히 가슴살에 양념을 듬뿍 발라서 먹으니까

밥 생각이 나더라고요^^

치밥에 잘 어울리는 맛인 것 같아요.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중화풍이고

그 맛이 나쁘지 않았어요.

오히려 매콤한 양념이 느끼함을 잡아주고

땅콩까지 올려서 같이 먹으면 맛이 좋아요!

근데 중국 사천스타일의 라유소스로 맛을 내서 그런지

중식 특유의 향이 아주 살짝 느껴지더라고요.

향이 강한건 아니지만

일반적인 양념치킨맛을 기대하거나

향이 있는 음식에 약한 분들에겐 패스~ ㅎㅎㅎ




치킨과 중화요리가 둘다 생각난다면

치하오 꼭 한번 맛보세요~!

이상 매콤바삭한 사천치킨

치킨덕후가 먹어본 

bhc ‘치하오’ 솔직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홍보나 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으며, 사비로 사먹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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