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용하는 수많은 양념들 올바른 보관법

매일 사용하는 수많은 양념들 올바른 보관법

마요네즈는 어디에 두고 보관해야 할까요?

실온? 냉장?

매일 사용하는 양념이나 소스 종류만 해도

열손가락이 모자랄만큼 많지만

수많은 양념들 하나하나 

제대로 보관하는건 쉽지 않은데요.

오늘은 올바른 양념 보관법을 알려드릴게요^^



자주 사용하는 양념이나 소스만 꺼내도

벌써 열 개를 훌쩍 넘는데요.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 양념이 중요한만큼

그 맛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양념 보관은 필수랍니다. 



1. 소금 & 설탕

수많은 양념들 중 기본 중의 기본 소금.

소금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양념이 아닐까 싶은데요.

소금은 상온에 보관하되

습기로 인해 굳는걸 막기 위해서

이쑤시개를 2-3개 꽂아 보관하면 돼요. 

설탕도 소금과 마찬가지로 

이쑤시개를 꽂아 상온에서 보관하면

딱딱하게 굳는걸 예방할 수 있어요. 



2. 참기름 & 들기름

요리의 맛을 완성하는 양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참기름과 들기름이에요. 

두가지 모두 고소한 맛을 내지만

보관법은 완전히 달라요. 

참기름은 빛이 들지 않은 

서늘한 곳에서 실온보관해도 되지만

공기와 접촉했을 때 상대적으로 

산패가 빨리 진행되는 들기름의 경우

밀봉 후 냉장보관을 추천해요. 



3. 식용유

올리브유, 포도씨유, 해바라기유 등등

오일 종류도 엄청 다양하죠.

보통 식용오일은 직사광선을 피해서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면 돼요.  



4. 간장

대표적인 액체류 양념 간장은

영양소를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냉장 보관하는게 좋아요. 

만약 간장을 실온에 보관하게 된다면

가스레인지 주변처럼

열기가 많은 곳은 꼭 피해주세요!



5. 식초

식초는 다른 양념에 비해 덜 상하기 때문에

상온에 보관해도 문제가 없어요.

상온 보관 가능한 다른 양념과 마찬가지로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되

한여름 습하고 기온이 높을 때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는거 기억해 주세요. 



6. 고춧가루

고춧가루는 소분해서 보관하는데요. 

많은 양을 나눠서 오래 두고 먹을 때는

꼭 냉동 보관하고

당장 사용할 소량만 덜어서 놓는게 쓰기 편해요. 

참고로 냉동 보관할 때 빛이 투과하지 못하도록

검정색 비닐에 한번 더 포장해서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답니다!



7. 새우젓

새우젓=냉동보관

새우젓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냉동보관은 필수에요.

새우젓은 염분 때문에 잘 얼지 않기 때문에

구입 후 바로 냉동보관해주세요. 



8. 통깨

통깨는 대부분 상온에서 보관하는데요. 

많은 양을 오래두고 먹을 때는

소량만 덜어서 상온보관하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보관하는게 좋아요. 



9. 밀가루

밀가루를 포함해서

부침가루, 튀김가루 등등 여러 가지 분말류는

유통기한도 길고 여러번에 나눠서 사용하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의 영향이 적은

냉동실에 보관하는게 안전해요. 



10. 매실액기스

단맛을 낼 때 매실액기스 사용하는 분들 많으시죠?

매실액기스, 꿀, 요리당 등

단맛을 내는 액체류를 냉장보관하면

당분이 가라앉기 때문에

서늘하고 그늘진 상온에서 보관하는게 좋아요. 



11. 후추

후추는 실온에서 보관하되

분말타입의 후추를 사용하는 분들은

후추통에 쌀알 몇 톨만 넣어주면

입구가 막히는걸 예방할 수 있어요. 



12. 케첩 & 마요네즈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소스의 양대산맥

케첩과 마요네즈에요. 

사실 그동안 케첩과 마요네즈는

당연히 냉장 보관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직사광선만 피하고 그늘진 곳이라면

상온에서 보관해도 문제없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케첩과 마요네즈 포장지에도

굳이 냉장보관하라는 이야기는 없어요. 

특히 마요네즈를 저온에서 보관하면 

기름층이 분리되기 때문에

부패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또, 한번 기름층이 분리되면 재결합이 불가능해서

냉장고의 저온보다는 상온이 보관하기 더 적합한데요. 

단!!!

제조업체들의 말에 의해면

개봉하기 전에는 서늘한 상온보관이 맞지만

개봉후에는 냉장보관이 좋다고 해요. 

이때 주의할 점은 냉장실에서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은

냉장고 문 쪽 선반이 마요네즈와 케첩 보관에

최적의 장소라는 거죠^^



상온보관

- 소금, 설탕, 식용류, 참기름, 식초, 당류.

고춧가루는 소량만 덜어서 넣어뒀어요~



냉장보관

- 들기름, 간장, 마요네즈, 케첩.

액체류는 냉장보관이 많고

대부분의 소스들은

개봉 전에는 상온에서 보관해도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이 좋아요. 



냉동보관

- 고춧가루, 새우젓, 통깨, 밀가루.

이미 잘 알고 있는 부분도 있고

긴가민가했던 부분도 있을텐데요.

똑소리나는 양념 보관 어렵지않죠?! ^^

이상 매일 사용하는 수많은 양념들 

제대로 보관하는 노하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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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Favicon of https://shinwoongs.tistory.com BlogIcon 신웅
    2019.02.08 10:2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