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꿀팁걸 2026. 2. 6. 07:13
기존에 쓰던 주방템들 중에서도 명절에 유독 빛을 발하는 제품들이 있어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스테인리스 사각트레이가 딱 그래요. 재료 준비부터 보관까지 다 되는 멀티템! 스테인리스 사각트레이 리뷰를 시작해볼게요. 스텐밧드 구입하려고 벼르다가 가성비 좋은 제품을 골라서 사봤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쓰임이 많더라고요. 우선 얇아 보여도 은근히 탄탄해요. 그리고 무겁지 않아서 내용물을 꽉 채워도 트레이 무게 자체의 부담은 없어요. 재료 준비-조리-보관까지 한번에~ 이게 제일 편한 포인트였어요. 온갖 식재료 손질할 때 이거 쓰니까 정말 편해요. 채소나 과일 씻어서 물기 뺄 때도 좋고요. 세트 구성으로 망이 들어있는데요. 튀김 요리나 토스트 올려놓으면 바닥에 닿지 않아서 ..
리뷰 꿀팁걸 2026. 2. 4. 07:11
안경 쓰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거예요. 아침에 분명 닦고 나왔는데 밖에서 보면 지문이랑 얼룩이 그대로… 옷으로 닦자니 더 번지고 스크래치 걱정도 되죠. 그래서 제가 선택한 제품이 있어요. 벌써 다섯번도 넘게 재구매한 자이스 렌즈 와이프예요. 안경, 휴대폰, tv, 카메라 렌즈까지 안경 닦는 천보다 더 깔끔하게 닦을 수 있어요. 개별 포장된 일회용이라 필요할 때 하나 뜯어서 바로 쓰면 되니까 정말 편해요. 들러붙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종이 느낌의 재질이고요. 티슈가 너무 젖지도, 너무 마르지도 않고 적당히 촉촉해요. 가장 먼저 안경을 닦아봤는데요. 유분이나 얼룩 제거는 기본이고 물기도 금방 마르는데요. 마르고 나서 얼룩이 남지 않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렌즈 표면 긁히는 느낌..
리뷰 꿀팁걸 2026. 2. 2. 07:16
주방에서 은근히 자주 손이 가는 도구가 바로 필러예요. 감자, 당근, 오이 껍질 벗길 때마다 쓰는 건데 막상 집에 있는걸 써보면 날이 무디거나 껍질이 얇고 쉽게 벗겨지지도 않고,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손목이 피곤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래 잘 쓸 수 있는 필러를 찾아봤어요. 이 필러는 전체가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내구성이나 위생적인 면에서 일단 마음에 들었어요. 색 배임이나 냄새 걱정 없이 사용 후에 흐르는 물로만 헹궈도 깨끗하고요. 적당한 무게감으로 손에 쥐었을 때 안정감이 있어요. 그렇다고 부담스러운 무게는 아니에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날이 잘 든다는 거예요. 감자 껍질 벗길 때 무리하게 힘 주지 않고 쓱쓱 잘 벗겨지더라고요. 얇게 껍질만 쓱- 껍질을 벗겨낸 부분도 단면이..
리뷰 꿀팁걸 2026. 1. 29. 07:08
집에 돌돌이 하나쯤은 다 있잖아요. 소파 옆, 현관, 방마다 하나씩 두고 쓰는데요. 소파나 러그, 바닥 같은 데는 몇 번을 왔다 갔다 해야 겨우 청소가 끝나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쉽고 빠르게 끝낼 수 있는 와이드 돌돌이를 써보게 됐어요. 일단 롤이 확실히 커요. 한번 밀 때 면적이 다르더라고요. 일반 돌돌이 대비 체감상 거의 2배 가까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바닥 밀 때 왔다 갔다 하는 횟수 줄어들고 머리카락, 반려동물 털 등도 한번에 쫙쫙 붙어서 청소가 쉬워져요. 돌돌이도 여러번 왕복해서 밀면 은근히 귀찮고 손목도 아프잖아요. 와이드 돌돌이 쓰니까 손목 부담도 덜하더라고요. 테이프 잘 뜯기는것도 중요하죠. 돌돌이 쓰다보면 테이프 안 뜯겨서 끄트머리 찾느라 돌리고 또 돌리고..
리뷰 꿀팁걸 2026. 1. 27. 10:17
집에서 튀김 해 먹으면 제일 애매한게 남은 기름 처리예요. 키친타월로 흡수시키는 것도 한계가 있다보니 귀찮고 찝찝하고 번거로울 수 밖에 없는데요. 저처럼 집에서 튀김 요리 종종 해드시는 분들은 이거 한번 써보세요. 바삭하게 튀겨낸 튀김요리 정말 맛있죠? 하지만 남은 기름 처리는 너무 귀찮잖아요. 그래서 기름응고제를 쓰기 시작했어요. 튀김요리 끝나고 기름이 아직 따뜻할 때 이 가루를 넣고 한번 저어주면 조금 지나서 기름이 점점 굳을거예요. 완전 딱딱한 플라스틱 같은 느낌보다는 숟가락으로 떠낼 수 있는 정도로 굳어서 뒤처리하기가 너무 편해요. 매번 키친타월 수십 장 쓰셨다면 이제 이거 써보세요.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합니다! 코튼라보 기름응고제 10p, 210g, 2개 - 주방기..
리뷰 꿀팁걸 2026. 1. 23. 07:47
여행지에서 갑자기 뜨거운 물 필요할 때나 간편하게 데울 때 전기포트 필요하죠.그런데 전기포트가 없는 경우도 많고요. 있어도 쓰기 찜찜하더라고요. 그럴때 필요한게 접이식 전기포트! 괜찮은 제품이 있어서 공유해드리려고요^^ 휴대용 접이식 전기포트 선택의 기준은 ✓ 부피 많이 차지하지 않을 것 ✓ 쓸데없는 잡기능 말고 딱 필요한 기능만 있을 것 ✓ 한번 사면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일 것 ✓ 라면 한개 정도 끓일 수 있는 용량 이렇게 4가지 기준으로 선택해봤어요. 2단 접이식으로 접으면 파우치 하나 정도 두께라 휴대용으로 딱이에요. 여행 가방에 넣어도 자리 차지 거의 안하고 전용 파우치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 여러모로 잘 쓸 수 있어요. 컵라면이나 커피 물 끓이기, 햇반 데우기는 기본 소..
리뷰 꿀팁걸 2026. 1. 21. 07:45
집에서 설거지나 요리, 청소 좀 한다 싶으면 제일 빨리 닳는게 고무장갑이더라고요. 수세미로 닦으면서도 헤지고 칼질하다가 구멍나고… 새로 뜯은지 얼마 안됐는데 손가락이 물이 스며들면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어요. 그래서 고무장갑을 고르는 단 하나의 기준은 질기고 튼튼한거! 소문 듣고 한번 구입해봤는데요. 제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구매에 재구매를 거쳐 주변에 선물까지 한 고무장갑 공유해드리려고요^^ 고무장갑이 다 거기서 거기지 하는 생각이시라면 이거 한번 써보세요. 생각이 바뀔거예요. 가장 먼저 손에 끼기 전에 고무장갑을 잡으면 두툼한 두께감이 달라요. 일반 고무장갑보다 더 탄탄하고 질긴 느낌이 확 와요! 그렇다고 너무 두꺼워서 손이 둔해지는 느낌은 아니고요. 적당히 도톰해서 쉽게 찢어지지 않..
리뷰 꿀팁걸 2026. 1. 16. 07:34
주방에서 키친타월 많이 쓰시죠?하루에도 몇번씩 손이 가는데의외로 거치나 보관이 쉽지 않더라고요. 예전에는 싱크대 선반 위에 세워두는 홀더를 사용했는데요. 한손으로 한장씩 끊어쓰는게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찾게된 제품이 있어서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싱크대 상부장에 거치해서 쓰는 키친타월 홀더예요.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1. 한손으로 사용 가능 2. 키친타월 외에 다용도 수납 가능 3.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 이렇게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어요. 홀더에는 두개의 홀이 있어요. 하나는 직선홀, 다른 하나는 원형홀이에요. 키친타월은 기본이고, 갑티슈, 투명랩, 위생백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수납해서 사용할 수 있고요. 가장 편했던 부분, 한손으로 가볍게 톡! 뽑아서 쓸..
리뷰 꿀팁걸 2026. 1. 14. 07:20
저는 계란을 자주 삶아놔요. 아침에 간편하게 먹기 좋고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종종 먹거든요. 근데 계란 삶는 것도 은근히 번거롭더라고요.냄비 꺼내서 물 끓이고 시간 맞춰 불 조절도 해야하고요… 그래서 간편하게 쓰기 좋은 계란찜기를 찾아보게 됐어요. 사실 계란찜기 종류 엄청 많잖아요. 제가 제품을 고른 기준은1.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스테인리스 제품2. 조작이 간단할 것3. 적당한 가격이렇게 3가지 였어요.내돈내산 올스텐 계란찜기 이거예요! 처음 봤을 때 디자인에서 눈길이 확 갔어요. 매일 싱크대위에 올려놓고 쓰는 소형가전인만큼 디자인도 무시할 수는 없더라고요^^ 1단과 2단 두가지로 나뉘는데 저는 1단으로 주문했어요. 음식 닿는 부분부터 뚜껑, 물받이까지 올스테인리스예요. 계란은 한번에 7개..
리뷰 꿀팁걸 2026. 1. 12. 07:28
빨주노초파남보에 흰색과 검정… 세탁할 때마다 색깔별로 나누는거 너무 불편하죠?혹시라도 유색 빨래가 섞이면 다른 빨래까지 죄다 물이 들고세탁물이 적을 땐 한두개만 돌리기도 애매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준 꿀템을 찾았어요. 간편하게 뽑아서 쓰는 이염방지 세탁티슈예요. 이 세탁티슈를 쓴 뒤 세탁물을 색깔별로 나누지 않아서 정말 편해요. 흰색, 빨강색, 검정색, 노랑색 가리지 않고 한데 모아서 돌려도 멀쩡하거든요. 세탁할 때 빨랫감과 함께 세탁티슈를 넣어서 돌리기만 하면 끝! (빨랫감 용량에 따라 세탁티슈 사용량은 추가해주세요.) 세탁기 안에서 색 빠짐이 생기면 그 색을 티슈가 흡착해서 옷에는 물이 들지 않아요.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 하면서 시도해봤는데요. 정말로 이염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