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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가늘어지고 약해지는 '모발'을 건강하게 되돌릴 음식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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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가늘어지고 약해지는 '모발'을 건강하게 되돌릴 음식 7종

일상생활 속 우리의 모발은 수도 없이 공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매일 감는 샴푸의 화학성분,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 바짝 올려 묶은 머리, 뜨거운 자외선 등 셀 수 없이 많은 자극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극들에 의한 손상에 비해 우리가 모발을 위해 할애하는 시간과 노력은 비할 수 없이 적은데요.

기껏해야 샴푸 후 린스와 헤어팩 또는 영양제 바르는 것이 전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최근 유독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며 머리끝이 갈라지는 등 유난히 머릿결이 상했다면 자신의 평소 모발 관리에 무신경했음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답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아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모발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아래 소개한 재료는 모두 우리가 평소 먹는 재료이기도 하니 한번쯤은 먹는 대신 모발에 양보해보세요^^ 



1. 코코넛 밀크


코코넛 밀크

코코넛 밀크는 모발을 곧게 펴주는 기능과 머릿결이 상하지 않도록 보호막을 씌어주는 기능도 있다.

코코넛 밀크를 모발에 바른 다음 10분 뒤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어내면 된다.



2.


굴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굴 하나에는 보통 성인에게 필요한 미네랄 37mg 정도가 들어있다.

이 미네랄 성분은 아름다운 머릿결을 만들 수 있는 주요 영양분이 된다.



3. 셀러리


셀러리

셀러리는 모발 건강을 증진시키며 모발 성장을 돕는 기능이 있다.

셀러리를 섭취하는 것도 물론 좋다. 하지만 샐러리를 담근 물을 통에 담아 모발에 뿌려주면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4. 버섯


버섯

버섯은 노화를 방지할 뿐 아니라 판토텐산이라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판토텐산은 세포벽에 형성되는 지방산의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샴푸에도 흔하게 쓰이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해당 성분은 탈모를 방지하고 흰머리를 방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5. 아보카도


아보카도

우리나라에서 흔한 과일은 아니지만 모발 보호와 머릿결 개선에 큰 효과가 있다.

아보카도의 비타민B 성분은 인체에 흐르는 혈액의 흐름을 촉진해 세포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이는 손상된 모발의 복구와 성장을 돕는다.

아보카도의 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비타민B가 포함된 음식인 견과류, 계란 노른자를 섭취해도 된다.



6. 참치


참치

참치는 모발 관리와 두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유명한 음식이다.

참치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일주일에 2~3번 100g 정도를 꾸준히 먹으면 모발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7. 맥주


맥주

맥주가 모발에 건강에 좋을 수 있다는 점은 의외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맥주 윗부분에 생기는 거품은 얇아진 모발을 굴고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건조해 갈라진 머리끝을 복원시키며 쉽게 부서지는 모발을 방지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주는 샴푸 후 모발에 맥주를 적신 뒤 물로 헹궈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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